서울시, 140년 한국사진사 최초의 공공 사진미술관인 서울사진미술관을 2023년 개관
도봉구 남동쪽에 위치한 창동역 인근, 환승주차장 부지의 일부로, 현재 진행이 한창인 '창동 상계 도시재생활성화계획’ 권역에 속해있다. 서울시는 창동역에서 노원역 사이의 집중사업지역을 포함, 총 98만m2에 각종 창업관련시설과 문화시설을 구축하여, 창동·상계 지역을 수도권 동북부의 문화·경제 중심지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
문화인프라가 적은 서울 동북권에 들어설 '서울사진미술관'은 지역간의 문화격차를 해소할 핵심시설로 설계되었으며 지역문화시설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
서울서울사진미술관은 국제공모를 통해 ‘야드리치 아르히텍투어 (Jadric Architektur)’ 의 당선되었으며
2021년도에 착공을 목표로 준비중에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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